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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 여수밤바다

여수 밤바다 - 버스커 버스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Clips/음악 2012.05.02

When your Mind's Made up

So, If you ever want something 있잖아, 니가 원하는게 생기면 And you call, call 날 찾아 줄래? Then I`ll come running to fight 내가 싸우러 달려 갈게 And I`ll be at your door 너의 집 문앞까지... When there`s nothing worth running for 그 무엇도 상대가 안될거야 When your mind`s made up 니가 마음을 정했을 때 When your mind`s made up 니가 마음을 정했을 때 There`s no point trying to change it 굳이 바꾸려 할 필요는 없어 When your mind`s made up 니가 마음을 먹었다면 When your mind`s ma..

Clips/음악 2012.04.30

불쌍한 예술

SLR 클럽, 줄리어스 님글. 며칠 전 사진 예술을 하는 선배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이야기와 레드리본제, 레이소다의 카테고리 폐쇄에 이르러서는 너무도 화가 난 적이 있습니다. 예술과 외설에 대한 차이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작가의 양심"이 그 답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일단 온라인, 포르노 사이트가 아닌 이상 포스팅된 작품이라면 우리는 작가의 양심을 믿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작가의 양심을 믿지 않고 개인적 경험과 비좁은 가치관에 근거하여 작품을 비난하고, 봐야 될 나이를 규정하며, 심지어는 법에 어긋난다며 처벌을 내리기도 합니다. 이 어찌 가당한 말입니까? 예술을 우리의 편협한 가치관이 탄압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무는 아이의 사진에서 노출된 어..

Clips/글 2012.01.23

Cartoon Heroes

We are what we're supposed to be 우린 우리의운명대로 살고있어 Illusions of your fantasy 네 상상속의 환상같은 존재지 All dots and lines that speak and say 모든 점과 선들이 모여 말을 하고 what we do is what you wish to do 우린 네가 원하는걸 하지 We are the color symphony 우린 빛으로 된 교향곡이야 We do the things you wanna see 우린 네가 보고 싶어하는 걸 보여주지 Frame by frame, to the extreme 한 프레임 한프레임씩, 끝까지 보여줄께 Out friends are so unreasonable 만화속 우리의 친구들은 정말 말도 안되지 T..

Clips/음악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