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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불쌍한 인생

Yeah-Panda 2008. 10. 21. 00:50












돼지는 아주 총명하고 즐거운 동물입니다 억압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근사근하고 친철하며
심지어 배변도 특정자리에서만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철창에 갇혀  
짧은기간동안 강제로 몸을 불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종자용 암돼지들은 아주 좁은 철창안에서 길러집니다 조금도 몸을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몇분만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해도 매우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생각해보면  
대량생산 이라는 명목아래  집단으로 좁은 우리에 평생동안 갇혀지내는 그들의 고통이 짐작이 가시나요?







공장식 농장에서는 어미돼지들은 집중적으로 갇히고 강제적으로 임신된다.
어미 돼지는 성돈으로서의 전체일생을  너무 좁아서 방향을 바꾸거나 편안하게 누울 수 조차 없는
작은 철우리 안에 갇혀서 보낸다. 자신의 배설물 속에서 강제적으로 누워서 지내야하고
어미돼지 뿐 아니라  다른 수많은 돼지들도 도살을 당하기 위해 강제로 트럭에 끌려갈 때 말고는
단 한 발자국도 우리밖을 디딜 수 없다.







돼지는 사회적이고 지능적인 동물이다.  
공장식 농장에서의 감금과 완전한 정신적학대로 종종 정신이상이 된다.







돼지는 사육장 에서의 감금과 지독한 무료함으로 종종 미치기도하는 지능적인 동물이다.  
어떤것도 할 수 없고 갈수도 없이 많은 돼지들은 긴시간들을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그들 우리의 철근을 씹고 있다.** 여기서 무료함이라는것은, 우리인간이 할 일 없이
심심하다는 표현의 무료함이 아닙니다.  움직이고 돌아다니고 싶지만 상자안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 강제적인,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상처입은 어미돼지 많은 돼지들은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  
왜냐면 그들 배설물들로부터 나오는 암모니아는 그들의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그들의 피부가 콘크리트 바닥과 마찰이 생기면서 상처가 난다.







임신한 어미돼지는 분만할 준비를 한다, 그들은 임신실에서 분만실로 간다.
한 직원이 그과정을 묘사하기를  “인부들은 어미돼지를 분만실로 넣기 위해 때린다. 왜냐면 그들은
들어가기를 원치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이 걸어다닐수 있고 약간의 운동을 할 수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다. 그들은 우리안으로 다시는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그 비좁은 분만실은 어미돼지가 걷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이 아니었고새끼돼지들을 위한 최소한의 작은 공간만 제공 될 뿐이었다.  
새끼돼지들은 태어난지 몇주만에 어미로부터 떼어지고 그어미돼지는 다시 임신실로 보내어진다.  
그리고는 다신 임신 당한다.  그과정들은 어미돼지가 쓸모없어질 3,4년간 계속되며 그이후에는
그 어미 돼지는 도살장 으로 보내어진다.







새끼돼지 불구만들기  

어미돼지로부터 떼어진 새끼돼지들은 불구가 된다.  공장식농장에서의 감금, 스트레스, 무료함은
다른 돼지들의 꼬리를 물어뜯게 만든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더많은 공간과 바깥과 접할 수 있는
출입구를 더해주는것 대신에  농장인부들은 새끼돼지들의 꼬리를 자르고 이빨을 뽑는다.  
돼지의 이빨은 인간과 비슷하다 돼지 이빨의 끝부분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신경으로 싸여있다.  
꼬리를 물어 뜯는것을 줄이기 위한 보다 심한것은 인부들이 진통제도 없이 수컷들을 거세하는 것이다.







아직 새끼돼지일 동안에는 돼지들은 신분증명을 목적으로 철을 절단하는
기구같은 것으로 귀를 절단 당한다.  이잔혹하고 필요없는 과정은 돼지 사육 산업의 대부분의
돼지들에게 가해지고 있다.  그 새끼돼지들은 어떤 진통제도 제공되지 않는다







돼지들은 공장식 농장에서의 감금과 그들이 견뎌야할 상실, 박탈감 때문에 종종 미치는 지능이 높고
서로 친밀감을 나누는 동물이다.  그들의 무료함과 욕구불만에서 나오는 서로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들의 이빨도 진통제없이 뽑는다.







이사진들은 미국에서 매년 2억마리의 돼지들이 그들의 살덩이 때문에 죽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진통제없이 거세당할 것이고 귀가 잘려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죽이고 있는 환경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자라기 위해 약에 젖을 것이다.  
그들은 자연적인 모든 것을 빼앗기고,  오늘날의 공장식농장에서의 돼지들은 더러운 큰 우리안에
나눠진 비좁은 철장안에서 생을 보낼 것이다  





미국에서 고기를 위한 수억마리 돼지중 대부분은 그들의 삶을 불결한 큰우리안에
나누어진 비좁은 철우리안에서 지낸다.  그동물들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어지지않는다.  
그이유는 한 돼지 사육산업저널지에 이렇게 실렸다. <과밀 사육돼지들이 돈이 된다>  
그들에게는 자연적인 모든 것이 부족하다.  그들은 도살되기위해 트럭에 (짐처럼) 쌓여져
실리기 전에는  밖으로 한발자국ㄷ 나갈 수 없고 신선한 공기에 숨을 쉴 수조차 없다.  
그들은 빨리 성장시키기 위한 약을 퍼넣어지고 많은 돼지들이 인위적으로 불린 육중한 몸무게 때문에
장애가 온다







많은 돼지들은 공장식 농장에서 극도로 밀집된 환경 때문에 미쳐가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우리의 쇠창살을 씹는다







공장식 농장에서 새끼돼지들은 종종 철장안에서 길러진다.  
게다가 견딜 수 없는 절단을 견뎌야 하는 새끼돼지들은 태어난지 몇주만에 어미로부터 떼어진다.  
이 새끼돼지들은 절대 밖에서 놀지 못하고 그들에게 자연적인 어떤것도 경험하지 못한다







불구가 된 돼지들  돼지들은 종종 다리이상을 동반한 불구로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자연적인 신체 그이상으로 자라도록 약물이 투여되고 사육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삶의 대부분을 그들의 다리나 발을 다치게 하는 콘크리트나 슬레트 바닥에서
지내기 때문이다.  매년 42만 마리이상의 돼지들이 도살당하기 위해 실려가는 트럭에 끌려가
도살장에 도착하기까지 불구가 된다.  이사진에 있는 돼지는 더러운 우리에서 신체를
(움직일수 없어)끌고다니기 위해 앞발을 사용해야만 한다.







돼지 스스로가 움직일수도 없는 돼지들은 죽음에 이르도록 내버려져 있다.  
돼지의 야윈 몸은 굶어죽어가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걸을 수 없는 (일명,downers) 돼지는
도살장에 도착했을때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잔혹한 학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  
이들 병들거나 상처입은 동물들은 발로 차이고 전기막대기로 충격을 받고 마침내는
죽임을 당하는 트럭으로 끌려간다.  







병들고 상처입은 돼지 죽이기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공장식 농장에서는 관리인들이 병들거나 상처난 돼지들에게
개개적인 수의학적 관리는 하지 않는다. 대신에 인부들은 도축장 으로 갈 수 없을 것 같은 돼지들은
죽이거나 그냥간단하게 죽도록 그냥 내버려둔다.  한 조사에서는 인부들이 병든 돼지들은 계속해서
콘크리트 바닥에 내동댕이치는것이 녹화되었다











죽은 돼지  

돼지 사체더미들은 공장식 농장들에서는 불변의 존재이다.  
돼지들이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죽이고 있는 환경세에 산채로 유지하기위해
막대한 양의 항생제를 먹인다.  수백,수천만마리의 돼지들이 폭력적인 절단과 감감의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다.  죽은 돼지들은 정제장치로 보내어지고 그곳에서 개와 고양이 사료나 다른 돼지들에게
주어지는 사료로 만들어진다







공장식 농장에서의 더러운 환경은 병을 유행시킨다.  
돼지들은 그들의 삶을 콘크리트 바닥이나 독가스를 내뿜는 똥거름 구덩이위에 매달려진 슬레트에서나
보내야하고   그것은 호흡기관련병이나, 피부병을 야기시킨다.  도축장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돼지들의 4분의 1은 고통을 주는 취급에 고통받고,  3분의 1은 폐려으로 고통받는다.  
도살될 정도로 그들이 크기도 전에 죽는 돼지들은 이사진의 죽은 돼지들 처럼 종종 사육장 바닥에서
부패하도록 방치된다.    자료출처 :  PETA   http://www.peta.org/  







돼지의 피눈물


---------오유, RED VIRUS 님 글.


압니다.

돼지는 먹기 위해 길러지는 거죠.

저렇다고 먹지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시라는 말과, 저런 식의 사육방법은 최소한 개선이라도 해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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