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하나 잘해서, 하나 잘못해서 신뢰감이 생기거나 깨지지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잘하는 모습과 변수가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모습이 모여 한 사람을 만든다. 아무래도 맡은 일에는 조금 지독해지는 걸 느낀다. 출처 https://blog.ncsoft.com/the-originality-gm-keb-200904/?fbclid=IwAR0shefxcyZ52FvDOhhi3MOkSrIcJMJxl4nNf0uGDKe1DzgzWuZwS58lb1w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Game Marketing, 곽은비 blog.ncso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