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하나 잘해서, 하나 잘못해서 신뢰감이 생기거나 깨지지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잘하는 모습과 변수가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모습이 모여 한 사람을 만든다.
아무래도 맡은 일에는 조금 지독해지는 걸 느낀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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